August 23, 2021

 

자위로부터 도피하느라 욕보는 도깨비 오빠께ㅎ



뭐, 어쩌다보니 나도 같이 도피를 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ㅎ
더럽고 역겨운 것을 안 보고 사는 것도 복이라면 복인데 그런 복을 좀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시도때도 없이 자신들 없이도 잘 굴러가고 있는데 굳이 개입을 해서 더 좋게 바꿔주겠다고 속삭이는데 알고보면 다 자신들을 위한 짓에 지능적인 양치기 짓거리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삼성이 메모리 반도체는 강하지만 상대적으로 약세인 시스템 반도체에 신경을 쓰고 있고 조금씩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있네요. 웬일로 주식도 조금 올랐구요ㅎ늘 그렇듯이 좀 나아졌다싶으니 질투로 개빡친  고문기술자들처럼 이번에는 경개년이 등장해 주둥이질을 하고 가는군요. 시민단체 이름도 언중이법만큼이나 얄궂고 촌빨 날리고 욕같네요ㅎ어쩌겠어요.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 일일이 그 긴 이름 다 말하다기는 번거롭고. 굳이 그런 배려까지 할만한 대상도 아니니 그냥 경개년이라 부르면 될 것같네요. 이것들이 공정이네 정의네 하며 짖어대지만 알고보면 징긍징글한 진드기에 기생충이라 아무래도 도깨비 오빠가 곧 공식적인 행보를 할까봐 질투가 나서 선수를 치는 것 같네요. 시민단체라고 주장하든 인민단체든 뭐든 스토킹 범죄자들은 심리가 뻔하니까요ㅎ
참, 촌빨하니까 떠오르는 언중이법으로 요새 논란이 분분합니다. 성정체성부터 수술 또는 수정에 대한 의혹까지.
태극기도 아니고 인민기에 촌빨까지 마구 휘날리고 있는 것들이 해도 너무 한다 싶었던지 같은 민주당 내에서도 생각있는 분들의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합니다. 불행 중 다행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민주당원 대부분은 충성스런 문빠 짓을 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 말을 듣기 싫어 이번에도 같은 편이면서 아닌 척 연기하고 있구요. 오죽하면 국민들은 이런 언행불일치에 질릴대로 질려서 무슨 말을 해도 있는 그대로 들리지 않고,  나대기만 해도 또 쑈를 하러 기어나왔구나, 하면서 하루종일 재수없다는 말을 할까요. 아닌 게 아니라 국민의 생 살을 파먹고 생피를 마시는 재미를 제대로 알게 된 모양입니다.
그런데 바보나 병신도 아닌데 멍하니 역사의 시곗바늘을 되돌리려드는 무식한 짓을 해대는 민주당원들은 스스로 생각해도 자신이 당선될 가능성이 낮은데 당선된 것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게 약점이 잡혀 문빨러 짓을 좋든 싫든 하게 되는 것이죠. 문정권이 무너지면 자신들도 같이 무너지고 죄의 대가를 받게 되니까요. 참 악랄하고 불쌍한 것들입니다.
나는 설마 선거조작까지 했겠나 싶어 그동안 흘러 들었었는데 막상 찾아보니 했네요. 감추기에는 워낙 많이 해쳐드시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입니다.
그런데 더욱 더 기가 막히는 것은 감출 수 없는 증거들이 떡 하니 있는데 언중이가 본격적으로 활개를 쳐대기 시작하면 415부정선거 의혹도 죄다 음모론에 가짜뉴스로 내몰리게 될 거라는 점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소수자지만 국회에서는 조작자위질로 된 180은 진짜 흉내를 내며 갑질을 해대겠구요. 반칙과 조작질은 병신이 아닌 다음에야 늘 승리하긴 하조조. 다만 잠깐 그렇다는 거지은. 들통났을 경우에는, 혹은 들통나놓고도 감추려 발악하거나 오리발을 내민다면 역사상 최악의 루저에 손가락질 대상이 될 거라는 점입니다. 그 정도는 알고 시작하셨어야지. 아니면 시작을 말던가. 참 못나고 초라하고 불쌍한 것들입니다. 대통령을 황제라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옛 황제들도 백성과 나라에 뒷전이지는 않았어요. 네로나 연산군급이면 모를까. 이토록 상상을 초원하는 추잡함과 더러움과 이중성은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직도 난감하네요.
셀프 적벽대전 중인 조조라 그런지 댓글조작, 여론조작에 선거조작, 주가조작까지 하는 것들이 코로나 확진자 수 조작이라고 안 하겠어요? 때 아닌 확진자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뜻은 절대 탄핵 집회나 시위를 하지 말라는, 꼴 사납고 초라한 명령에 불과합니다. 다들 비웃는데 자신들만 어떤 꼬라지인 줄 전혀 눈치채지 못 하고 말이조조. 청와대에서 마지막까지 아웃될질 몰랐던 근혜 언니♥순실 언니 꼴을 보고도 정신을 못 차린 것을 보면 대가리가 엉망진창인 것인지 권력과 문희(소정)라는 여자에 미쳐 눈에 뵈는 게 없는 겐지.
나에 대한 불법적인 민간인사찰을 겸한 미친 듯한 스토킹 범죄가 시작된 이후 대통령이라는 것들이 하나같이 선거 조작에 손을 대는 것도 놀랍네요.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가는 대통령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이 엽서를 받을 남자라고 콕 찍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억울하게 두번이나 갇히고 삼성은 만신창이가 됐는데도 끝까지, 사람이라면 해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에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것만 봐도 믿음이 가니까요. 강요는 아니지만 취업을 하지 말고 함부로 나다니지도 말라면 조용히 미래구상을 해볼 수 있는 일이잖아요? 주둥이로는 내도록 선을 긋는다면서 알고보면 개돼지선 아래도 계속 곤두박질치고 있는 것들과는 다른, 조용히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런 대통령을 한번 겪어봤으면 좋겠네요. 난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살고 싶으니까요. 나랏꼴이 무관심했다가는 믿고 맡겨놓은 것들에게 다 뺏기게 생겼습니다. 그게 자유든 국민으로서 기본권리든 세금이든 싹 다. 가끔이라도 좋으니 정치인들이 쑈가 아니라 진심으로 감동을 시킬 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스스로를 멋쟁이 희극인이라고 불렀던 박지선 씨의 죽음에 대해 찾아보니 역시나 자살이 아니더라구요. 살인자들은 관련 증거를 다 인멸해버려 제 3자가 물증을 확보할 수 없다고 해도 요즘 똑똑한 사람들을 쉽게 속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돈에 미쳐 돌아가는 것들이 돈으로 사람을 꾀어 가족끼리 서로 살육을 하도록 유도하고 미끼를 던지는 패륜적인 짓을 저지르고도 협박과 살인으로 권력유지에 도움이 됐다고 좋아하는 꼴이란. 갈 데까지 간 막장 쓰레기들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기는 했으나 동물조차 하지 않는 그 어떤 패륜적인 짓도 다 해대니 말이조조. 이렇듯 지은 죄가 많으니 조작자위질 할 것도 많고 그러다보니 국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나라가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조작질이든 뭐든 선거조작질로 180석을 꿰찬 미친 게이들의 오랄질에 따르면 한여름에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면 거기에 집중해야지 대체 뭐하자는 짓인지. 그것만으로도 정치인은커녕 사람으로서  기본조차 안 된 천한 개막장 인간들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국민의 목숨과 안전을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이 시점에 차기 정권 창출에만 정신이 팔려있으니 말이지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나라를 두 패로 나눠 싸움박질 시키고 있다니. 이따위들이 무슨 인간입니까. 개새끼라는 말도 아깝고 과분한 말인걸요ㅎ
개쌔끼라는 말이라도 듣는 게  영광인줄 알아 이 개새끼야, 라고 해야 마땅할 것 같네요. 아시다시피 내가 요즘 아메리카인들이 노는 물에서 잠깐씩 놀다보니 혀가 자꾸 꼬일 때가 있습니다ㅎ
이해해 주시길 바라요♡
하던 얘기로 돌아와서.
이번 정권 들어 이어진 개그프로그램의 폐지는 문깡패 패거리들의 문화를 장악하고픈 욕망의 분출이라고 하는군요.
티비를 안 봐서 모르고 있었는데 엠빙신과 SBS에 이어 마지막까지 버틴 것이 KBS의 개그콘서트였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결국 폐지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은 그 계기가 된 결정적인 사건이 박지선씨의 죽음인데요. 엠빙신과 SBS개그 프로그램보다 유난스레 개콘 코미디언들이 더 많이 울고 안타까워했던 배경에는 최초로 콘서트 형식으로 시도된 최장수 개그프로였다는 자부심과 함께
박지선씨의 죽음에 대한 그늘이 있었던 것 같네요. 이러니 개그가 해야 될 일을 정치가 다하고 있는 개웃기는 유사독재국가라는 말을 듣는 게지요. 아무래도 정신병자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 이번 정권이 끝나야 개콘이 다시 부활하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20대였을 때 본가에 있다가 한번씩 오며가며 보면서 그때 당시로는 참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티비를 거의 안 보는 내가 이런데 코미디언들의 열정과 자부심, 시청자들의 애정이 더해지면 민주국가의 제대로 된 정상적인 대통령이 등장하면 부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박지선 씨의 빈 자리는 여전히 큰 공백과 상처로 남아있겠지만 말이죠.
이와 관련된 기사의 한 대목을 옮겨보니 이멍박근혜보다 몇 배나 더한 독재정권이 맞네요. 더 코믹스럽게 정신병자같은 짓은 진보라는 게 독재자짓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ㅎㅎ
물론 셀프 진보, 오랄로만 하는 진보라 그런 거겠조조.
'방송 개그의 몰락의 또 다른 이유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의 정치상황이다. 개그의 본질은 풍자다. 풍자의 대상으로 삼은 여러 가지 사회적 현상, 세태 중 가장 많이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정치다.
1987년 민주화 이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개그 프로그램의 성역은 점차 없어져 왔다. 현직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서 대통령과 집권세력에 대한 풍자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문재인 정부식 ‘코드인사’를 통한 방송장악, 진보세력의 대중문화 헤게모니 점령이 직접적인 이유다.
4·15 총선을 전후한 더불어민주당의 폭주, 조국사태와 검찰개혁을 빙자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장악 시도 등 집권세력의 행태는 최고의 코미디, 풍자의 대상이지만 지상파를 비롯한 그 어떤 정규방송에서도 이런 프로를 만들지 않는다.
이와관련, 정치평론가 최우영씨는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우화처럼, 동서고금을 통해 가장 실랄한 풍자의 대상은 집권세력, 정치인데 문재인 정부와 진보세력의 방송 및 대중문화 장악으로 최고의 풍자와 해학이 사라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게요. 연산군과 같은 개망나니 독재자와 일제강점기라는 끔찍한 고통도 백성들에게는 웃음과 해학, 풍자가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던 것인데 그마저도 빼앗아 버리다니 참 잔인하고 악독하고 악랄한 정권입니다. 코로나로 경제 위기로 내몰려 신음하다 마지막으로 기대고 있는 곳마저도 다 없애버리려 드니까요. 말, 그러니까 언론뿐 아니라 사실상 사적인 블로그나 SNS까지 다 검열하고 그런 자신들을 비웃거나 비꼬지도 못 하게 개그 프로그램까지 없애버리는 일제강점기가 이랬나 싶을 정도네요. 드디어 오랫만에 개입진보과 개입페미들로 정권이 교체됐다는데 이꼴입니다. 딱 권력욕으로 가득한 탐욕 덩어리, 매사에 우왕좌왕하는 한심한 아마추어 꼴이랄까요.

문재앙 개쌔끼 얼굴을 보면 하루가 재수없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나도 그렇구요.
세금으로 뭔 짓을 해도 좋으니 제발 좀잘 찌그러져 있기라도 했으면 정말 사랑스럽고 좋을 텐데. 한참 바빠야 될 사람을 창살없는 감옥에 가둬두고 지는 활개를 치겠다는 그 놀부심보부터 어떻게 좀 하든지. 하다못해 아까운 세금 던져줄테니 그거나  낼름낼름 받아쳐먹고 청와대에서 그냥 잘 먹고 잘 쉬다 내려오덩가 말이조조.
이것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느라 도깨비 오빠와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면서 주변 사람들까지 손을 뻗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핵심은 당신과 나인 만큼 답답하더라도 너무 멀리 가지 마시고 좀 참으셨으면 합니다. 나도 사실 이번 여름에는 제대로 바다나 계곡에도 못 가봐서 좀 답답하기는 합니다만 어쩌겠어요? 이것들 주특기가 교통사고로 위장한 살인과 독극물 살인, 자살로 위장한 추락사니까요. 청와대에 앉아 있는 미친 게이 노인네가 셀프 적벽대전 놀이에 심취해 있다보니 소교라는 말에 신경이 쓰이는지 자꾸 교통사고로 위장한 살인을 시도하고 있네요. 이러면 또 시나리오가 급 변경될 수도 있지만 무조건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것들은 절대, 한시도 마음을 놔서는 안 될 것들입니다. 큰 고비가 거의 다 지나갔다 싶을 때, 겨우 가석방이 돼 나왔다 싶을 때 일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웹툰 작가 윤서인의 <조이 라이드 : 당연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보니 참 단순하면서도 당연한 것을 꼬집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깨비 오빠가 권력 욕심과 돈욕심으로 뭔가 모를 큰 죄가 있는 것처럼 떠들어대지만 가만 따져보면 하나같이 굳이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ㅎ
가만있으면 그냥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승계를 받는데 굳이 조금 더 앞당기려고 온갖 꼼수를 쓰고, 7조 자산가에게는 한줌도 안 되는 돈 몇푼을 위해 굳이 위험을 무릅쓸 이유가 뭐겠어요? 은근 자신의 딸과 엮이기를 기대했던 순실 언니가 끈적끈적한 눈빛으로 당신을 봤을 정유라의 아시안 게임 출전 핑계로 이런저런 요구를 했으나 다른 대기업처럼 스포츠 관련 부문만 지원했던 것도 당연하구요.
그런데도 그럴 듯하게 몰아가 수감까지 독하게 시킨 것들이 아닌 척 꾸미고 있는 그 흉기같은 천박한 개입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개입 하나는 어디 내놔도 자타공인 1위인 것들입니다ㅎ

어제 이곳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답니다. 이 엽서를 쓰고 있는 지금은 그쳐 있네요.
자살위장 암살당한 것으로 추측되는 분들의 포스팅을 할 때마다 이러니 하늘의 뜻이랄까 감정같은 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앞날이 창창한 젊은 피를 죽여 권력을 연장하며 연명 중인 늙은이들에게 하늘의 무서움을 알라는 고인의 경고같기도 합니다. 최소한의 인간성이라도 남아 있어 부끄러움을 한다면 적어도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겠으나 그럴 가능성은 그닥 높아보이지 않네요. 그러기엔 지나치게 멀리까지 와 버렸고 사람으로서는 차마 못할 패륜적이고 더러운 짓들을 지나치게 많이 해서 그러기가 쉽지야 않겠지은.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법입니다. 이대로라면 가짜 민주당과 문재인 개새끼에게 선거 사기를 당한 압도적인 국민들의 눈에는 몰락하는 길로 가는 게 빤히 보이지만 권력에 취하면 그런 게 절대 안 보이는 공통적 특징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권력과 돈을 슬쩍만 맛보여주기만 해도 미친 듯 달려들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는 추하고 역겨운 것들을 보노라니 도깨비 오빠가 더 놀랍고 돋보이고 멋있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제 어떤 하루를 보냈든 오늘은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하고 뽀송뽀송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경산에서 전생에 나라 구한 여자 씀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822

https://m.blog.naver.com/lstak/222452959097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query=415%EB%B6%80%EC%A0%95%EC%84%A0%EA%B1%B0&sm=and_hty&where=m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jaegebal/articles/3014203?useCafeId=false&or=m.search.naver.com&query=415%EB%B6%80%EC%A0%95%EC%84%A0%EA%B1%B0&buid=48ae808c-44e0-408f-9786-46931e690b3f&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ldGMtZm9yLWNvbW1lbnQ.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MwMTQyMDMsImlzc3VlZEF0IjoxNjI5NzEwMzM0OTA4LCJjYWZlSWQiOjEyNzMwNDA3fQ.OaPhO18shl2rdY0iGldcrYwPLgd_8DHMqjqd9lMAIn0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7/12/30/2017123000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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