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민주당원들은 언중이법 밀어부치기로 커밍아웃 해보렴
피로누적으로 인해 포스팅이 늦었는데요.
기가 막힌 타이밍에 정부에 부정적인 사람이 자살했다고 하면 이 거지같은 막장공화국은 일단 국가주도 암살, 혹은 타살부터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박지선씨 또한 그래요. 지나치게 뻔한 수법에 상상을 초월하는 천박한 막장 패륜 범죄 시나리오를 쓰는 것들이 다 그렇듯 집에서 죽었는데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다, 타살 흔적이 없다라고 보도를 했다면 뻔하다는 거.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웃기기 위해 위악적인 면이 좀 있기는 했으나 겉과 속이 거의 다르지 않고 착했던 박지선씨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시청자들은 다들 밝은 성격인 사람이 왜? 라고 하잖아요?
피부가 워낙 민감해서 햇볕을 받아도, 화장을 하기도 힘들어 민낯으로 다닌다고 사람들이 그것으로 놀릴 정도면 여자로서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을 법한데도 웃고 넘어가는 성격이니 오죽했겠을까요. 외모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보통 여자였다면, 나아가 보이는 게 전부라 믿거나 사람들을 굉장히 의식하는 이중적인 성격이었다면 성형수술이라도 했겠죠. 그럼에도 꿋꿋이 민낯으로 다닌 것만 봐도 얼마나 생각이 깊고 착한 고집이 강한지 알 수 있죠.
밝고 착한 성격와 대인관계 원만, 특이한 피부병 외에 박지선씨의 대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모친과 굉장히 친했다, 가 되겠는데요. 찾아보니 어머니와 너무 친해서 가정사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자료를 찾다가 공식석상에서나 SNS로도 아버지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어머니에 대한 것이어서 놀랐는데요. 왜냐하면 이렇다할 문제가 크게 없는 평범한 가정의 경우 딸은 아버지와 아들은 어머니와 좀더 가깝기 마련이니까요. 못 말리는 딸바보 재드래곤만 봐도 알 수 있듯이ㅎ
물론 모녀지간이 친하면 보기 좋기는 하지만 주로 유아기때가 그렇고 사춘기가 되어갈 즈음부터는 부모보다는 친구가 더 가까워지다가 성인이 돼서는 효도의 개념으로 자식된 도리나 의무가 더 커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모녀지간이 뭔가 모르게 끈끈한 느낌이라면 그 가정은 대체로 아버지에게 큰 문제가 있는 집안이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일례로 내가 십여년 전에 만났던 남친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외도를 해서 그에 대한 증오와 반발심으로 어머니와 아주 끈끈한 관계였는데요. 기의 마마보이 수준이었죠. 정작 본인은 효자라서 그렇다고 믿고 있었지만ㅎ
박지선씨 얘기로 돌아와서.
박지선씨 모친은 아버지와 살지 않고 박자선씨와 살고 있었다고 하네요. 박지선 씨의 건강문제였던 것인지, 아니면 그냥 서울에 혼자 올라와 살고 있는 딸이 걱정됐던 것인지, 아버지와 함께 있기가 불편했던 것인지 암튼 그렇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무슨 수술인지 말은 않고 있으나 막 수술을 받고 난 뒤에 자살했다는 뉴스도 있군요.
그렇다면 수술 후 약을 복용하기도 했겠네요. 약을 먹으려면 물과 함께 마실 수 밖에 없겠고. 물뽕이든 독극물이든 둘 중 하나. 그렇다면 모친은? 그래서 물뽕이 가능성이 더 높다는 거.
그다지 친하지 않은데 아버지가 어쩐 일로 찾아온 것이겠죠. 그러면서 같이 커피나 쥬스를 마셨겠구요. 두 모녀가 없는 틈을 타 아버지는 물뽕이나 독극물을 해당 음료에 탔겠고.
다짜고짜 경찰을 불러 같이 간 것도 이상하구요. 애도 아니고 나이가 있는 어른 둘이 집에 있는데 연락이 안 된다면 같이 있을 만한 사람들이나 지인들에게도 먼저 연락을 해봐야 정상. 그런데 식구들에게 무관심한 남편에 아버지인 겐지 그렇게 하지 않고 경찰에 연락해 같이 들어가다니!
잠깐 전화 안 받는다고 경찰을 대동하는 것은 뭔가 좀 과잉제스쳐네요. 한편으로는 자신이 절대 그 모녀를 살해하지 않았다고 말하기 싶었던 것이겠조조. 대체 누구에게 얼마를 받았는지, 그날 부친의 자세한 행적과 통화내역만 조사해봐도 금방 답이 나올 텐데 바로 자살로 수사가 종결돼 버렸네요.
어쨌든 부친은 두 사람을 음독살해 한 후 다시 집을 나와서 전화를 걸었겠죠.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다행(?)스럽게 전화를 안 받는, 또는 못 받는 것으로 봐서 죽었겠거니 하고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구요.
대체로 가족 가운데 한사람이 정부 측의 지령을 받아 자살로 위장해 살해했을 경우, 특히 독극물 살인은 하나같이 다 가족의 반대로 부검을 안 했다는 뉴스가 뜨는데요. 역시 여기서도 똑같은 패턴이 되풀이 되고 있네요. 처음에는 부검을 한다고 했다가 유족의 요청으로 안 하기로 했다는군요. '유족들'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아버지가 거부를 했구요.
뿐만 아니라 모친의 유서성 메모가 남아있다는 것도 굉장히 이상해요. 딸만 혼자 먼저 보낼 수 없어 같이 간다는 메모성 유서가 있다는 말뿐 내용만 대강 알려져 있고 친필 글씨가 없다 말이죠. 실제 증거가 될 만한 물증이 없다는 뜻. 설마 모친이 썼다는데 부친 글씨인 것은 아닌지?ㅎ
요즘 중성이라는 말이 유행인지라 온갖 망측한 생각이 다 드네요.
지금이라도 이에 대해 재수사가 필요하지만 정부의 사주로 저지른 짓이라면 보나마나 절대 그럴 수가 없겠네요.
작년 11월 2일이라는 타이밍도 그래요. 12월 24박지선씨가 공교롭게 이건희 회장이 돌아가시고 재드래곤이 수감되기 전이었네요. 코로나로 대학교까지 한동안 문을 닫는 바람에 학생들이 다 빠져나간 대학가 원룸촌이 동남아처럼 외국인들이 떼지어 몰려다니는 위험한 곳으로 변해 내가 모친이 있는 본가로 들어갈까 말까 하고 있던 차였으니 말이죠. 다만 박지선씨와는 반대로 나는 성격적으로 부친과 더 잘 맞는 반면 모친과는 극과 극이어서 단 며칠이라도 같이 있기가 힘들 지경이라 결국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갔구요. 살인까지 해가며 착각 자위 시나리오 개쩔게 쓰셨넹. 그러다 이멍박근혜가 지금까지 욕 먹는 거 모르겠음? 착각을 하더라도 좀 곱게, 평화적으로 하던지. 자살위장 살인으로 일가족을 몰살시킨 미영이 언니 흉내를 내자는 것도 아니고. 피비린내를 풍기면서 착각 자위를 유지해야 한다면 그건 벌써 루저라는 뜻. 정당한 방법, 평화적인 방법으로는 대결할 자신이 없다는 뜻.
어쨌든 오늘도 비가 오는 것을 보니 하늘이 무섭다면 똑똑하고 사려깊고 착한 성격의 박지선씨에게 늦게라도 사죄하는 뜻에서 재수사 시늉이라도 해야 마땅. 그렇게 못하면 말년이 굉장히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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