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7, 2019

 

Dear Diary,


 I decided to walk to 북. The air was a little cold.


 I read a book called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at a cafe near by.


 The book was ordinary, but some of the sentences were impressive


나는 오늘 북까지 걸어가기로 마음 먹었다. 공기가 약간 차가웠다


근처의 카페에서 나는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은 평범했지만, 몇몇 구절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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