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3, 2021

 

가짜 민주당에서 차기 대통하겠다는 뜻은 남한의 김정일이 돼 후궁공유를 같이 하고 싶다는 뜻



드뎌 질투가 폭발하고 말았나요? 성격이 개보다 못한 듯.ㅎ
ㅎㅎ나날이 발전하는 위대한 정신병자 문재앙 할배의 개님들이내가 도깨비 오빠에게 쓴 엽서가 안 보이도록 하는 해킹을 하는군요. 이런 국제적 해커와 스토커를 누가 좋아하겠어요?ㅎ
그래도 재드래곤의 성춘향이라는 닉네임으로 검색하면 나오니  번거롭더라도 그렇게 글을 읽어야 할 듯. 
그런 플레이를 하고도 40이면 아주 심각, 뿐만 아니라 삼성주가 조작하던 실력을 발휘해도 사실은 자신들이 꼬라박고 있다는 뜻. 4.15 총선이 만약 부정선거가 맞다면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민주당원들이 가짜뉴스를 잡겠다고 언중이법을 통과시키려 지랄을 떨고 있다는 뜻.
지난 보궐선거 때 일부러 조작질을 안 하고 보니 완벽한 패배였잖아요? 그래서 언론 길들이기부터 한 다음에 본격적인 조작질에 들어가서 그 누구도 선거조작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하려는 꼼수. 이런데도 김어준이같은 것들은 문재인에 꽂혀서 입도 뻥긋 안함. 멍박이는 노골적으로 싫고 문재인은 닥치고 다 좋아♡ 취향이 확실한 건 좋은데 아무리 문통과 사랑에 빠졌어도 팩트는 볼 줄 알아야ㅎ
악이 별거겠어요? 
힘을 모아서 어려움과 고난을 함께 헤쳐가야 할 사람들끼리 서로 의심하게 하고 분열시키고 경쟁시키면서 이득을 보는 것들 아니겠어요?그것도 좋은 거 먹여주며 좋은 집에서 재워주고 많은 월급까지 줘가며 일을 맡겨놓은 만큼 화합의 선두에 서야 할 것들이 이러고 있으니 구름이보다 더한 갑질 개들임.
북한의 삼부자 김씨 집안을 따라하고 하고 있는 재앙스런 이름을 가진 남한의 재앙 패밀리의 탄생. 
문재인 이재명 그 다음은?
바로 재드래곤.
지금 재드래곤 길들이기를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김정은이로 만들겠다는 뜻. 길이 잘 들면 문재앙 해쳐먹고 이재명 해쳐먹은 다음 재드래곤에게 21대 대통령이.....이 아니고 남한의 김정은이 되게끔 도와주겠다는 뜻. 이쯤되면 대박 정신병자에, 대박 국가보안법위반에, 대박 짝퉁 볼세비키 혁명가ㅋㅋㅋㅋㅋㅋ가장 중요한 인간에 대한 연민이 쏙 빠지고 순수한 권력의지만 남은 지랄맞은 노인혁명ㅎ
결정적으로 맑스는 자신이 특권층이었으나 프롤레타리아 편에 섰지만 이것들은 프롤레타리아인데 브루주아가 되려고 노인혁명 같기도 하고 봘셰비키 혁명 같기도 한, 좆나 개그 혁명을 하고 있음ㅋㅋㅋ그래서 시작부터 글러먹은, 혁명이라는 말을 붙이기에도 쪽팔리는 더러운 혁명인 거임.

근본없는 재맹아, 피맛을 안 낙년아, 세균이 할배, 퀴어스런 미커밍아웃 양성애자 할매 미애야, 지못미ㅠ아멘.
이러다 나라를 분열시키는 언청이법 되겠넹.ㅎ
그런데 어준이와 언진이가 꽤 잘 어울리네요ㅎ인간 이하 레벨에 같은 성별인 어준이는 위대한 문재앙 가카를, 언진이는 문희(소정)라는 여자를 불법인 줄 알면서도 따라다니며 자위를 해댔으니 말이조조. 게다가 동성애스런 짝사랑과 집착이라는 콩깍지가 17년 째 떨어질 줄을 몰라요. 자신의 남친과 여친이 있는데도ㅋ  
언중이떠중이법은 한 마디로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닥치고 빨아대는 몇몇 자위언론들을 제외한 모든 언론들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서로 치고박고 전쟁을 하게끔 만든 법안. 뿐만 아니라 디러운 줄 알면서도 같은 편이라고 빨아줬던 자신들 편 언론들을 향해 정권이 바뀌어서 언론사가 문닫기 싫으면 제대로 더 빨라고 한 거나 마찬가지. 
대체로 보수 언론들은 오랫동안 기득권이었던 탓에 역사와 전통이 있는 거대 언론들이 대부분. 그러나 진보로 분류되는 언론들은 대체로 역사가 짧고 소규모 언론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 때나 잠깐 잘 나가기는 했지만 정권이 바뀌면 바로 소수언론이 됨.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언중이법이 통과 될 경우, 뭣같은 쓰레기 정권이 그대로 이어져도 문제고 정권이 바뀐다 해도 소수언론으로 전락한 진보언론들은 툭하면 소송이나 벌금으로 문을 닫게 될 가능성이 높음. 그러니까 언론들에게는 정치노선을 불문하고 닥치고 악법. 이 때문에 나라전체가 언론자유를 비롯한 온갖 자유는 물론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아귀지옥이나 도가니가 될 것. 그러니까 안 그래도 코로나와 경제침체로 힘든 나라에 또다른 분열과 혼란을 한번 조장해보겠다는 스파이같고 싸아코패스 같고 빨갱이스런 발상.
언론 뿐 아니라 블로그와 SNS까지 검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를테면 김주혁씨와 디의수군, 전태수군, 노회찬 의원, 정두언 의원, 박원순 시장, 구하라, 설리, 박지선씨 모녀 등과 정부가 고의적으로 가리려드는 수많은 의문의 죽음에 대해서 합리적 의문을 토로하지도 못 함.
정권이 바뀔 일이 없다고? 뭔가 대단한 대국민 사기치기 비책이 있기는 있는 모양인데. 그런데 제 아무리 잔대가리가 잘 돌아간다 해도 요즘 국민들은 적어도 정치인들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단 말이지. 정체가 들통난 이상 지금부터는 뭘 하든 쉽게 이뤄지지는 않을 것. 심지어 계획, 다른 말로 범죄 시나리오와 반대의 결과도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823_0001557190#_enliple

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society/view-amp/2021/08/814454/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17542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10822010004017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675336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09327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55981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01719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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