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장관의 재드래곤이 기업활동은 해도 된다는 말은?
-"히틀러와 전두환에 버금가는 독재자 길을 가고 있는 위대한 문재앙 가카가 그러는데 문희(소정)라는 여자 근처만 안 가면 된대. 가카가 가지지 못하면 죽이기라도 해야 하는 여자를 건드리면 못쓴대."
☞사실상 이북출신에 친일파 새끼 의혹이 있는 어르신이 8월 18일 홍범도 장군 쑈가 필요했던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물론 내가 알바를 하면서 봐주길 바라는 것도 있고 재드래곤 협박은 당연히 베이스.
뿐만 아니라 두분이 더 있는데요. 박범계 장관과 도종환 시인인데요. 한 마디로 쑈중독자로 알려진 위대한 문재앙 가카께서 "늬덜 잘 생각하고 결정해라, 홍범도 꼴이 될 수 있으니까."라고 상징적인 숫자의 날에 쑈로 협박을 한 것이조조.
그 결과 박장관은 끝까지 보호관찰을 풀지 않기로 하고 결정한 것 같고 도시인은 내가 차단한 전남친에 빙의를 하시어 안 그래도 불편해 하고 있던 차, 바로 언중이를 통과시켜버렸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가능한 빠르게 중성이 될 길로 가도록 방치를 하다니. 오랄로는 안 그래놓고. 개를 사랑하는 내가 다 불쾌한데 본인, 아니 본개는 어떻겠어요? 역지사지 함 해봐봐.
늬덜이 언중이개혁이 됐다고 생각했을 때 기분이 어떨지.
그래서 기특한 생각을 했는데요. 사장님께는 좀 미안하지만 소중한 내 눈과 귀를 보호하고 가능한 하루가 재수없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티비가 있는 곳 근처는 안 가려구요ㅎ
부제 : 압도적 다수 국민 편에 촛불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고 국민을 권력을 얻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사면하겠지만
☞재드래곤 가석방 심사 결과 가능·불가능의 뜻은?
-가석방 가능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인정하고 촛불정신과 같은 압도적 다수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 적어도 박범계 장관 휘하의 법무부에서는 재드래곤에 대한 악의가 없었다. 비록 짝퉁 시민단체들의 압박에 손발을 묶어놓기는 했지만 사실은 더 늦기 전에 재드래곤을 사면해 코로나로 죽어가고 있는 국민들의 목숨을 살리는데 기여하고 반도체 전쟁에 앞장서게 하고 싶다. 그래서 적어도 충무공 이순신 때보다 더 후퇴한 나라 수준으로 만들지는 않겠다. 비록 법전공자들이 포진하고 있어, 한다고 했는데도 경제와 부동산 꼴이 말이 아니게 됐지만 사람을 잘 활용해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도 보여주고싶다.
-가석방 불가능은, 같은 소수자로서 커밍아웃을 해야겠다. 정부는 국민 편이 아니라 권력을 얻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정체가 탄로나서 이 시급한 때에 짖지도 못하는 극소수 짝퉁 엔지오와 짝퉁 시민단체가 얼마나 힘들겠니?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든 공산주의 국가든 상관없다. 자신들은 닥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재드래곤과 문희(소정)라는 여자에 들러 붙어있는 기생충 성소수자들과 김일성을 숭배하는 이념소수자 편이다. 또 몇 세기 전 충무공 이순신 때보다 더 후퇴한 국가가 되든말든 무슨 상관인가. 북한도 어차피 충무공 당시의 조선보다 못하잖아? 경제가 망가졌는데 솔직히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 사망자도 늘어날 수록 우리가 감당해야 할 머릿수도 줄고 반대하는 머릿수도 팍팍 줄어드니 더 좋지 뭐. 생각해봐봐. 무엇보다 사망자 수가 늘면 재용이 사면 찬성하는 인간들이 자동으로 선거 전에 훨씬 더 많이 정리된다는 뜻이잖아?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18533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099463